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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시론] 난민... 남의 일이 아니다. 제주도에 500여명의 난민이 도착했다고 한다.그것도 예멘에서 온 손님이라고 한다. 난민을 받아들이지 말자는 청와대 청원에서부터 날선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들. 갑자기 찾아온 손님과 적개심 가득한 시선에 놀랍고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 벌써 페이스북에는 이슬람 다문화가정 아버지가 학교에 방문해 할랄로 학교급식을 바꿔달라고 했더라, 이제는 수업중에 기도시간까지 빼달라고 하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까지 급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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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 줄서서 먹는 커피 TAMMY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점심시간만 되면 가산디지털단지 근처에 회사원들은 다 오는듯.여기는 오늘의 음료가 히트에요,주스 한종류, 커피 한 종류를 매일 싸게 팔아요.그날 선정된 음료는 2,500 라네요.가끔씩 산책나올 때마다 실장님이 커피 한 잔씩 사줘요.운동하러 나왔다거 더 살찌는 듯. ㅎㅎ
1522-3491 국민은행 사칭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경찰이 서에 출두해서 오프라인으로만 신고를 받는다고 해서 열받아서 여기 개인 블로그에 올린다. 2주전에 남편이 1522-3491에서 전화를 받았다. 국민은행인데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신용은 좋으나 받을 여건이 안되니 일시에 신한카드에 있는 카드론을 갚으면 상환능력을 인정해서 대출을 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당연히 은행지점에서 대출하는 것으로 알고 이리저리 구해다가 돈을 마련하고 기다리니 일주일이 지나..
포장 알바 후기, 모던타임즈가 생각나네 이번에는 파주에 있는 모 제품 업체의 포장 아르바이트를 했다. 가계 부채에 대책이 설 때까지 당분간 다녀야 한다.아침 8시 15분에 대화역 5번 출구로 가면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온 사람들이 스무명 정도 몰려있다. 각 인력업체에서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오래 일한 사람도 있고 매일 새로 온 두어명의 사람들도 있다.하루 5만원의 일당을 받고 아침9시부터 6시까지 공장에서 궂은 일을 하러 나온 분들이다.공장에서 일한다는 선입견을 뺀다면 나쁘지 않다. 상상해..
사극 엑스트라 알바 후기입니다. 나름 평탄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이제 내 인생도 파란만장해질 모양이다! 단기알바가 필요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고 있으니 조만간 새로운 알바도 해보지 않을까 살짝 기대가 된다.아르바이트 구직사이트를 보고 모모사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사극스케줄을 받았다. (이 바닥에서는 스케줄을 받는다는 표현을 쓰더라)새벽 2시에 여의도역에서 모여서 출발했는데 한 50-60명 되는 사람이 모였다. 촬영지에 새벽 4시반 정도에 도착해서 한복입고 버선과 짚신 ..
예쁜 손을 향한 동네, 행신동에 예쁜 카페 발견~ ​​봄에 우리반 학부모 모임을 한 곳이다. 이름이 좀 어렵다. '예쁜 손을 향한 동네' 란다. 오늘 독서모임이 있어서 회원들께 추천하고 재방문을 했다. 가을의 흥취가 흠뻑 묻어난다. 나도 가을 타나봐!조용하고 실내도 넓고 좋다. 너무 예쁜집이라 추천하고싶다. 앞으로 계속 여기서 독서모임을해도 좋을 듯하다.​​​​​​고양시에 평생학습 카페가 있다는걸 오늘 첨 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 맛이 좋다. 서정중학교 후문 바로 앞이다 . 큰슈퍼 ..
삼성의 패소 삼성이 애플의 스마트폰 디자인을 베꼈다. 에서 시작된 끝도 없는 싸움. 결국 삼성의 완패로 끝났습니다. 1조가 넘는 돈을 배상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판결에. 왜 우리가 미국에서 재판을 받아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삼성은 카피캣이란 오명을 썼습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베낀 디자인에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중소기업의 특허도 마구잡이로 도용하던 대기업의 행태가. 결국은 이런 사태까지 온겁니다. 한국기업이 오래전부터 외국 법률회사의 표적이 되왔다고 들었는데 ..
이제 장마인가 봅니다. 그제한 빨래가 아직 마르지 않아 제습기를 돌리다가 전기세가 걱정되어 선풍기를 돌렸습니다. 지긋지긋한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한반도가 아열대기후로 바뀌고 있어서 여름은 전보다 더 고온다습하다더니... 축축한 기운이 견딜 수 없을정도가 되네요. 농부에게 반가울정도만 대지를 적셔달라 말하고 싶네요.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빨랫 거리가 많답니다. 그래서 비가 와서 며칠만 빨랫거리를 모아도 한짐이랍니다. 장마를 잘 지내야할텐데 벌써 부터 걱정이 앞..
[유아 애니메이션 캐릭터] 안아줘요 무무 쿡 TV의 유아 애니메이션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무무. 정확한 제목을 몰라서 이후로 TV나 네이버에서 검색조차 하지 못했는데, 뭔가 판타스틱(?)한 그림과 세계관에 약간 멈칫한다. 4살짜리 딸은 처음에는 무섭다고 울음을 터트렸었다. 주인공인 아기돌고래같이 생긴 초록빛 상상의 캐릭터가 바로바로 무무다. 등장인물들은 말을 하지 못하고 가끔씩 감탄사를 내뱉는다. 한회씩 이야기가 따로 진행되고, 전체 줄거리는 없다. 대체로 이야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