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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수첩

[구인] TVN 예능작가모집 출처: http://tvn.lifestyler.co.kr/notice/notice_view.asp?bbscode=170&bbsID=94289578&curPage=1 tvN에서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규프로그램 예능작가를 모집합니다! ⊙ 대상 : 나이, 학력 제한없음. 예능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모집 일시 : 2011.11.3- 2011.12.3 ⊙ 모집 인원 : 00명 ⊙ 모집 방법 : [1차] 서류전형 *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아이디어 3건 제출 - 아이디어는 3가지 키워드 (올림픽, 대통령선거, 한류)중 1가지 선택, 나머지 2가지는 자유 - 아이디어는 각 아이디어 당 A4 1페이지 이내 [2차] 면접시험 [3차] 인턴 현장실습 * 면접 합격자는 1달간의 현장실습 후 작.. 더보기
2011 국립오페라단 창작팩토리사업 공모 (12월16일마감) 국립오페라단에서 오페라 극본과 완성품을 모집합니다. 몇년전에 희곡을 공모한 적이 있는데 이후로 꾸준히 공모소식이 이메일로 들어오고 있어서 올립니다. 그때는 희곡만 내도 됐었는데, 지금 보면 대본말고 악보도 내라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메일로 받은 첨부 파일을 올리겠습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상금이 3천만원입니다. 그리고 지원자들에게 오페라창작 지원 프로그램들을 자주 소개해 주니, 관심있는분 공모바랍니다. 더보기
[시나리오]의뢰인 더보기
[시나리오]도가니 더보기
서울 프라하의 날. 10월 20일 ㅡ 23일 세종문화회관, 청계광장, 정동갤러리 등에서 체코영화와 사진전 그리고 샹송 등의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오다가다 포스터를 보고. . . 더보기
[리얼센스 설치 - 2] 사이드바에 광고 좀 붙여볼까? 그럼 본격적으로 리얼센스를 블로그에 붙여볼까요? 광고는 소스 붙이는 방법에 따라서, 왼쪽에 붙이는 사이드바 광고와 포스트 본문에 붙이는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사이드바 광고를 붙여보겠습니다. STEP1. >> 블로그를 만들고 STEP2. >> 리얼센스 회원가입하고 (http://www.realclick.co.kr ) STEP3. >> 리얼센스 관리자 화면에서 광고소스를 만듭니다. 여기까지는 별무리없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대충 광고소스까지 만들면 이런식의 자바스크립트가 생깁니다. STEP4.>> 블로그에 사이드바 메뉴를 붙입니다. 이부분을 이제 좀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1.티스토리에 접속한후 [관리자]메뉴로 이동합니다. 2.상단 [스킨]메뉴에 [사이드바 설정.. 더보기
[리얼센스 설치 - 1 ] 나는 왜 블로그에 포스팅하려고 하는가? 생각해보니까, 딴짓을 한지 꽤 오래된 거 같다. 30대 초반, 충무로의 영상작가전문교육원을 들어가면서 시나리오를 쓰기시작하면서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이것저것을 썼다. 5분짜리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다가 모 사이트에 영화칼럼을 쓴것까지 치자면 별의 별 잡글을 다 쓴 거 같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까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거 같은데... 돈 받은 내역을 밝히면 딴짓이 아니라 뻘짓을 하고 다닌걸 알 수 있다. 2004년도 인가 중앙일보에서 상금 300만원을 받은 것보다 더 큰 돈을 받은 적이 없다. 속설에 첫 계약금이 그 사람 몸값이라는 말이 있다. 그 이후로 내리 시놉시스며 트리트먼트까지만 쓰고는 제대로 된 돈을 못받았다. 5분짜리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편당 10만원이 되지 않는 금액으로 썼다. 생각해보니까 영화칼.. 더보기
종합편성은 작가들에게 기회의 땅일까? 아닐까? 제목은 거창한데... 작가도 아닌 지망생이 언감생심 할 소리냐 싶은데, 인터넷 뉴스보다가 왜 PD들이 종편으로 이사가느냐는 기사를 보다가 퍼뜩 생각이 났다. 도대체가 조중동이 뭐가 아쉬워서(?) 텔레비젼에 나오려는지 부터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그럼 새 직장(?)이 생겼으니 작가가 많이 필요하겠지? 란 막연한 이 기대감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빈익빈부익부현상이 나타나 소수의 돈버는 작가들과 대다수 가난한 작가가 뚜렷하게 갈릴것이란 생각이다. 허나, 나처럼 데뷰하지 못한 생짜들이야... 돈 조금 줘도 좋으니 제발 일자리가 생겼으면 싶다. 더군다나 일반 지상파 방송의 고리타분하고 교훈적인 이야기 혹은 통속적인 이야기 쓰는데 질린 사람이라면 말이다. 아... 이제 내일모레면 마흔이건만 꿈은 멀고....그렇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