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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Stopmotion Animation

Negative Space (2017)

Negative Space



이야기가 돌고 도는(?) 순환적인 구조를 갖고 있어서 정서적인 느낌은 충분히 알겠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 다시 자막을 켜고 봤는데도 잘 모르겠다. 여기 두명의 남자가 나온다. 주인공과 어린 주인공, 그리고 그의 젊은 대머리 아빠, 그리고 나이든 아빠. (그런데 비슷해서 굉장히 헷갈린다. 아빠가 대머리란 것만 주의해서 보면 될 듯.)


주인공에게 짐싸는 것을 가르쳐준 아빠는 항상 바쁘다. 주인공은 그런 아빠의 짐싸는 걸 도와주고 짐속에 파묻히는 걸 상상하고 여행지에서 가장 먼저 문자를 받는 특혜를 누린다.  단편속의 아빠는 왜 자꾸 짐을 싸는 지 모르겠는데 엄마는 그게 못마땅한거 같다. 이제 어른이 된 주인공에게 짐싸는 것과 짐가방은 아빠의 추억을 떠올린다.


캐릭터 들이 너무 예쁘고 독특하다. 역시 실제처럼하면 징그럽구나... 이게 캐릭터의 기본이지~. 기본이 갈색 톤인데 어딘지 모르게 화사하다.  주인공의 상상도 예쁘고 정말 표현방식이 독특하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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