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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쇄심옥 18화. 옥에 갇힌 청천과 제4황자

드리운 발 뒤에 숨어 묘령의 여인을 자처하고 제4황자를 만나던 청천. 멍청한 사황자의 부인은 하인들을 떼로 몰고와서 기루를 덮친다. 이에 사황자는 그동안의 술친구가 청천임을 알게된다. 막무가내인 사황자 부인은 사황자에게 뺨을 맞고 황제에게 이사실을 고한다.

황제는 태묘에있어야할 청천이 또 다른황자와 염문을 뿌리는것에 격분하고 궁녀를 빼돌린 사황자에게 어떤 음모가 있을거라며 하옥을 명한다.

덕비는 전후사정도 알아보지않고 황제에게 되는대러 말한 며느리를 책망한다.

이번회는 매우중요하다. 제사황자의 캐릭터가 안타고니스트에서 서서히 프로타고니스트로 변하기 때문이다.

옥으로 찾아온 부인은 청천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우고 나가길 종용하는데 사황자는 거절한다.

덕비와 태자 그리고 팔황자 덕분에 풀려난 청천과 사황자. (어떻게 풀려나는지는 자세히 못봤다. 곤히자던 아기가 갑자기 기침하다 토해서. . . )

덕비의 계략으로 태자는 청천을 구한다는 명목아래에 사군을 들인다. 청천히 풀려난후에도 군은 돌아가지않고 결국 역모를 일으킨다. 소언이 이사실을 사황자에게 위험을 무릎쓰고 알리는데. . .

사황자는 전에 자신은 명예를 위해 황위를 위해 뭐든했지만 이제는 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선언한다.

크억. 사황자가 갑자기 멋있게 변하면 안되는데. . . 난 팔황자 편이란말이다.

덕비는 정치 구단의 노련함과 야욕을 이제 슬슬 드러낸다.

결국 태자만 쫓겨날 판. . . 역모후 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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