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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제주도 여행가자-3편, 여행후기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를 돌아보고 왔다. 갈때는 제주항공, 올때는 진에어... 첫날은 소인국테마파크, 카멜리아 힐, 천제연 폭포를 거쳐서 비스타케이 호텔에서 묵었다. 아이가 좋아하니 나도 좋았다. | 소인국테마파크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가보는 것도 좋다. 의외로 초딩이라서 아이가 풍경에 크게 관심이 없는 것도 같다. 오밀조밀하게 축소된 건물과 캐릭터를 보며 유치원 때의 옛일(?)을 추억하는 것도 같은데.. | 카멜리아 힐 한두시간이면 다 보겠지... 했는데, 아니다. 반나절은 걸린다. 잠깐 들리는 코스로 계산했다면 다시 생각해 봄이 좋다. 겨울에서 봄까지가 피크일 것 같다. 제주도 하면 역시 동백꽃이다~ 이렇게 동백꽃이 종류가 많은 건지는 처음 알았다. 어떻게 찍어도 예쁜 내 새끼와 달리.. 퉁.. 더보기
제주도 여행가자-2편, 여행일정 짜기 여행가기전 일정짜보기 * 여행일정 도착 후, 관광시작 소인국테마파크 점심식사 카멜리아힐 www.camelliahill.co.kr 카멜리아힐은 전 세계의 500여종의 동백나무 6,000그루가 식재되어 있으며, 향기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한 동양 최대 규모의 동백명원이다. 제주도의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듣고, 제주도 화산석 송이를 밟으며 걷는 올레 코스 내내 계절마다 제 모습을 달리하는 제주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26년이란 세월을 담은 자연속의 휴식처이다. 천제연 또는 천지연제주도 대표폭포! 천제연 또는 천지연폭포 제주를 대표하는 폭포!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천지연 또는 천제연 폭포 중 1곳 방문합니다. 숙소로 이동 비스타케이 호텔 휴식 서귀포에서 가볼만한 곳 https://blog.nav.. 더보기
[시론] 난민... 남의 일이 아니다. 제주도에 500여명의 난민이 도착했다고 한다. 그것도 예멘에서 온 손님이라고 한다. 난민을 받아들이지 말자는 청와대 청원에서부터 날선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들. 갑자기 찾아온 손님과 적개심 가득한 시선에 놀랍고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 벌써 페이스북에는 이슬람 다문화가정 아버지가 학교에 방문해 할랄로 학교급식을 바꿔달라고 했더라, 이제는 수업중에 기도시간까지 빼달라고 하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까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그 숫자가 십여명만 해도 이렇게 난리가 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난민 신청이래 가장 많은 숫자일것이다. 500 명이라는 숫자 앞에서 고민이 앞섰을 것이다. '우리도 먹고 살기 힘들다. ' '내가 낸 세금을 그런데 쓸 수 없다' 에서 부터 시작하여 급기야는 테러리스트(?) ..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5장 배포 완료!) 좋은아침~ 현충일 전날. 빠르게 초대장 배포합니다.선착순이에요. 이메일 주소를 써주셔야 배포가 가능합니다. 더보기
가디, 줄서서 먹는 커피 TAMMY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점심시간만 되면 가산디지털단지 근처에 회사원들은 다 오는듯.여기는 오늘의 음료가 히트에요,주스 한종류, 커피 한 종류를 매일 싸게 팔아요.그날 선정된 음료는 2,500 라네요. 가끔씩 산책나올 때마다 실장님이 커피 한 잔씩 사줘요.운동하러 나왔다거 더 살찌는 듯. ㅎㅎ 더보기
1522-3491 국민은행 사칭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경찰이 서에 출두해서 오프라인으로만 신고를 받는다고 해서 열받아서 여기 개인 블로그에 올린다. 2주전에 남편이 1522-3491에서 전화를 받았다. 국민은행인데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신용은 좋으나 받을 여건이 안되니 일시에 신한카드에 있는 카드론을 갚으면 상환능력을 인정해서 대출을 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당연히 은행지점에서 대출하는 것으로 알고 이리저리 구해다가 돈을 마련하고 기다리니 일주일이 지나도 일이 진행이 되지 않았다.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내가 직접 알아보니 보이스 피싱이었다. 1522-3491 담당자 주장 사실 1. 국민은행 본점에 조*현 대리다. 2. 영업2부에 근무하고 있다. 3. 4.7프로로 대출하는데 사정이 딱해서 특히 3.7프로까지 깎아주겠다. 4. 신.. 더보기
포장 알바 후기, 모던타임즈가 생각나네 이번에는 파주에 있는 모 제품 업체의 포장 아르바이트를 했다. 가계 부채에 대책이 설 때까지 당분간 다녀야 한다. 아침 8시 15분에 대화역 5번 출구로 가면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온 사람들이 스무명 정도 몰려있다. 각 인력업체에서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오래 일한 사람도 있고 매일 새로 온 두어명의 사람들도 있다. 하루 5만원의 일당을 받고 아침9시부터 6시까지 공장에서 궂은 일을 하러 나온 분들이다. 공장에서 일한다는 선입견을 뺀다면 나쁘지 않다. 상상해 왔던 더러운 작업환경도 성격나쁜 작업반장도 힘든 일도 없다. 일하러 나온 사람들도 교양있고 나쁘지 않은 차림새다. 첫날과 둘째날에는 작은 포장용기에 핫팩을 담아 빠레트에 옮기는 일을 했다. 한상자에 핫팩 50개씩이 들어가는데 빠레뜨에는 한줄에 상자 20.. 더보기
사극 엑스트라 알바 후기입니다. 나름 평탄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이제 내 인생도 파란만장해질 모양이다! 단기알바가 필요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고 있으니 조만간 새로운 알바도 해보지 않을까 살짝 기대가 된다. 아르바이트 구직사이트를 보고 모모사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사극스케줄을 받았다. (이 바닥에서는 스케줄을 받는다는 표현을 쓰더라) 새벽 2시에 여의도역에서 모여서 출발했는데 한 50-60명 되는 사람이 모였다. 촬영지에 새벽 4시반 정도에 도착해서 한복입고 버선과 짚신 신고 (평민이라서...ㅠㅠ) 머리에 쪽을 지니 시간이 후딱 갔다. 이래저래 해뜨고서 한 9시경부터 촬영을 했던거 같다. 관광버스가 2대가 떠났는데 (아역빼고) 도착해보니 차가 3대가 더 와있더라는.... 정확한 인원은 모르겠지만 수백명이 움직였다. 키가 크고 어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