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Categories

애니어그램에 따른 캐릭터 유형(2) “나는 남을 도우며 친절한 사람이다” [타짜]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배우 김혜수.김혜수씨 좋아합니다. 막 물이 올랐다는 표현을 쓰는 건 실례겠지요. 최근에 개봉한 영화에서 좋은 연기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타짜>에서 아무 말 없이 서있기만 해도 느껴지는 그 무게감 괜찮았습니다. 자 그럼 시작할까요. 당신은 2유형입니다. 당신은 3,4유형과 같은 가슴 중심의 사람입이다. 가슴 중심의 사람들의 에너지는 타인을 향해서 움직입니다. 장 중심의 사람들이 힘에 관심을 ..
[시나리오 읽어주는 여자] '황산벌 (2003)', 역사의 유쾌한 상상 공부하면서 쓴 첫 번째 시나리오가 ‘솔병초입대명’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극이었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하여 대사가 있는 등장인물이 스무명이 넘었었다. 전쟁도구나 방법이 있는 문헌을 찾기가 어려워서 나중에 몇 가지 병서와 박물관 유물을 참고했었다. 앞으로 주인공은 두 명으로 잘 아는 이야기를 쓰라는 주위의 충고로 그 뒤로 내리 로맨스만 써댔는데 역시나 필자는 ‘사극’이 좋다. 그 뒤로 로맨틱 드라마, 로맨틱 호러로 장르를 넓히고 있는데 다음은 로맨틱 사..
[숲속 친구들] 3화. 잠 못 드는 밤 잠이 안올 때, 우리 꼬마친구들은 뭘할까요? 밤새 놀고만 싶은 로즈와 써니.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꿈나라로 가면 좋으련만. 우리친구들은 신나게 놀생각 뿐이에요.
[시나리오 읽어주는 여자] '우리 형', 싫은 건 싫은 기고·그래도 가족이다 아이가 ‘우리 형’ 본 사람은 알겠지만, 재미없는 영화다. 시나리오 역시 완성도는 있지만 재미없다. 일부 네티즌의 평대로 추석에 가족과 모여앉아 보면 딱 좋을 영화다. ‘우리 형’은 무엇 하나 튀는 게 없다. 마지막에 뜬금없이 누군가 죽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상한 점이 한 가지도 없다. TV 드라마를 보듯 카메라는 무덤덤하게 사람을 보여주고 있어 스토리며 대사며 연기며 심지어 세트까지 모두 무덤덤하다.그래도 이 영화는 소위 진심이라는 게 느껴졌다. ..
[숲속 친구들] 2화. 가족사진 찍는 날 오늘은 가족 사진을 찍어볼까?그런데 쉽지만은 않네요.비둘기... 자꾸눕는 에이미... 산만한 로즈와 써니. 과연 끝낼 수 있을 것인가?미니미니 포뇨뇨님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ㅠㅠ;
애니어그램에 따른 캐릭터 유형(1) “나는 올바르며 착하다” [그때 그사람들]   .완전하고 싶은 배우 한석규씨에게- 안녕하세요. 에니어그램 첫 번째 주자로 선택되신 걸 축하드려요. 이번 시리즈는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하다가 특정 배우에게 직접 말하는 형식을 취하게되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본인의 이미지가 영화속 인물들에 반영되기 때문인지 혹은 감독의 자아가 투영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당신이 연기한 인물들은 1유형이 많습니다. 특히 <쉬리>, <이중간첩>, <..
[시나리오 읽어주는 여자] '왕의 남자', 不悔 후회하지 않는다 一. 시작은 민망하게평촌 CGV에서 아침에 ‘왕의 남자’를 보는데 민망해서 죽을 뻔 했다. 옆자리에 환갑을 넘긴 엄마가 있었기 때문이다. ‘윗 입을 채워주랴, 아랫 입을 채워주랴’ 하고 공길이 물구나무를 서서 다리를 쫙 벌리는데 턱이 빠지는 줄 알았다. 엄마가 옆에 없어도 민망했을까? 다른 영화에서의 침실에서 혹은 차안에서 벌이는 정사는 그것이 오럴이든 애널이든... 쓰리썸이든 스와핑이건 그것은 관습적인 것이다. 그 장면을 열쇠구멍..
[숲속 친구들] 1화. 소풍가는 날~ 숲속 친구들 첫번째 스톱모션입니다. 우리 로즈랑 서니가 엄마랑 함께 소풍을 가요. 영차, 영차 엄마는 오늘도 바쁘네요.즐거운 만찬에 엄마가 잠깐 어딜가요.우리 친구들이 엄마를 기다릴 수 있을까요?
[시나리오 읽어주는 여자] '멋진 하루', 허허족에 대한 연민 혹은 한탄스러움 #11. 골프 연습장...(중략)...병운   어. 앉어 희수야. (웃으며) 갑자기 와서 돈을 갚으라니까, 저도 방법이 없잖아요. 너무 자연스럽게 사정 얘기를 하는 게 더 민망한 희수, 최여사   (싱긋 웃으며) 지금 당장은 백만원 정도 밖에 안 되는데 괜찮겠어요?백만원? 이렇게 선뜻? 희수, 뭐라고 대답 할지 몰라 병운을 흘끗 쳐다본다. 병운   (당당하게) 뭐, 대..
[숲속 친구들] 우리 친구들을 소개해요. 미니미니 포뇨뇨와 함께 놀면서 즐기는 유튜브 계정 '놀멍놀멍 스튜디오'을 개설했습니다.놀멍은 천천히란 뜻의 제주방언입니다.천천히 쉬엄쉬엄 가며 놀자는 의미로 지었습니다.실바니안 초콜릿토끼 가족으로 노는 것과 스톱모션으로 찍은 것,그리고 장난감 개봉기 등을 올릴생각입니다.우리 친구들 많이 시청해주세요~엄마 에이미, 그리고 쌍둥이 로즈, 써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