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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스 BOTOS 보토스 BOTOS 어느 방송에서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장편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콤마스튜디오에서 만들었다는데 자본이 투입된 거라 정말 잘만들었다.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훌륭한데 스토리가 조금 아쉽다. 어른들이 볼때는 디자인이 굉장히 훌륭한데 이걸 보는 주 시청자층에서 좋아할만한 디자인인지는 모르겠다. 아이들이 눈코입이 큰 착하게 생긴 촌스런 캐릭터를 좋아한다는게 유감이지만... 어린이들이 그런걸 좋아하는 건... 동질감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하다. 골판지로 만든 물건들은 정말 정겹다. 클레이는 아닌것같고 아마 라텍스 폼같은 걸로 하고 위에 천이나 펠트지를 씌운것 같은데 재질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더보기
Maggoty 애벌레 (2009) Maggoty "Maggoty" Stopmotion Shortfilm from Nino Christen on Vimeo. Director: Nino Christen (Zurich, Switzerland) / 5:41m 동물학자가 정글에서 새로운 종(?)을 발견하고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룬다. 단편의 미덕인 반전이 있다. 후반이 조금 처지지만 끝까지 보면 살짝 웃기다. 세트를 두개 지어서 한것 같다. 원경도 그렇고 메인 무대도 그렇고 정감있게 잘 표현했다. 클레이는 아니고 라텍스 폼으로 만든것 같다. Puppet 가운데 다 실선이 있다. ㅎㅎ 소품도 굉장히 디테일하다. 색감이 참 예쁘다. 감독의 프로필을 보니 애니메이션이 많았는데 클레이애니메이션이 아닌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이 많았다. 그것도 모아서 봐야겠다. 더보기
끝내주는 엄마들 (2016) Moms on fire 막상 스톱모션을 찍으려니 화면에 대해서 아는 게 너무 없었다. 상업영화 긴 걸 몇편 봤는데 너무 실현 불가능한 컷들이라 스톱모션을 보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영화제 리스트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본 스톱모션 단편이 있어서 한 번 봤다. 임신중인 두 여자가 겪는 일상을 다룬 영화이다. 내용은 잘 모르겠다. 중요한 내용전개가 아이의 대사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이나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생각하면 가족관객이 볼 수 있는 걸 생각하는데, 외국은 아닌게 많은 것 같다. ㅠㅠ; 세트가 5군데 정도 되는 것 같다. 노란머리 여자네 거실과 아이방 갈색머리 여자네 거실 그리고 바깥 마을 전경...Puppet들은 표면이 거칠게 제작되었는데 하루, 이틀, 삼일 이런식으로 시간.. 더보기
제주도 여행가자-3편, 여행후기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를 돌아보고 왔다. 갈때는 제주항공, 올때는 진에어... 첫날은 소인국테마파크, 카멜리아 힐, 천제연 폭포를 거쳐서 비스타케이 호텔에서 묵었다. 아이가 좋아하니 나도 좋았다. | 소인국테마파크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가보는 것도 좋다. 의외로 초딩이라서 아이가 풍경에 크게 관심이 없는 것도 같다. 오밀조밀하게 축소된 건물과 캐릭터를 보며 유치원 때의 옛일(?)을 추억하는 것도 같은데.. | 카멜리아 힐 한두시간이면 다 보겠지... 했는데, 아니다. 반나절은 걸린다. 잠깐 들리는 코스로 계산했다면 다시 생각해 봄이 좋다. 겨울에서 봄까지가 피크일 것 같다. 제주도 하면 역시 동백꽃이다~ 이렇게 동백꽃이 종류가 많은 건지는 처음 알았다. 어떻게 찍어도 예쁜 내 새끼와 달리.. 퉁.. 더보기
[시나리오 읽어주는 여자] 광식이 동생 광태(2005), 특별하다는 것은 최근에 쓴 시나리오에 대해서 동료들의 평은 ‘재미있고 딱 떨어지는데 특별한 장면이 없다’는 것이었다. 다 읽고 나면 한 장면도 생각이 안 난다나? 마치 오랫동안 연애했던 애인으로부터 ‘너랑 만날 동안 좋았어. 그런데 돌이켜보면 특별한 것도 없었잖아. 너 앞으로도 별로 보고 싶지 않아’ 하고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기분이다. 무지 상처받고 이 영화를 보면서, 특별하다는 것에 대해서 뭔가 느낀바 몇 자 적고자 한다. I. 도대체 특별하다는 것의 의미가 뭘까?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광식이와 그의 바람둥이 동생 광태의 연애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서 잠시 그들이 좋아하는 두 여자를 ‘관객’이라고 칭하려고 한다. 연애의 한쪽 당사자만 관객이라고 칭하는 것은 불공평한 처사이지만, 수 천년동안 남성이 마음에 드는.. 더보기
제주도 여행가자-2편, 여행일정 짜기 여행가기전 일정짜보기 * 여행일정 도착 후, 관광시작 소인국테마파크 점심식사 카멜리아힐 www.camelliahill.co.kr 카멜리아힐은 전 세계의 500여종의 동백나무 6,000그루가 식재되어 있으며, 향기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한 동양 최대 규모의 동백명원이다. 제주도의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듣고, 제주도 화산석 송이를 밟으며 걷는 올레 코스 내내 계절마다 제 모습을 달리하는 제주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26년이란 세월을 담은 자연속의 휴식처이다. 천제연 또는 천지연제주도 대표폭포! 천제연 또는 천지연폭포 제주를 대표하는 폭포!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천지연 또는 천제연 폭포 중 1곳 방문합니다. 숙소로 이동 비스타케이 호텔 휴식 서귀포에서 가볼만한 곳 https://blog.nav.. 더보기
[시나리오 읽어주는 여자] 녹색의자(2003), 한없이 서글퍼진다 ‘녹색의자’는 지방으로 내려간 박철수감독의 작품으로 시나리오는 ‘김전한’씨가 쓴 것이다. 간혹 영화 크레딧의 각본가와 실제로 쓴 사람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궁금한 작품은 꼭 술자리에서 묻곤 하는데, 이 작품은 작가의 최종고와 영화가 너무 다르기도 하고 글쓴이의 성별이 궁금하기 때문에 물어보러 다녔다. 탐문중에 김전한씨가 젊은 여성분이란 잘못된 정보가 40대 아저씨로 고쳐졌다. 사십대 아저씨... 그 생각을 하고 곰곰이 영화를 떠올려 본다. 어떻게 감독이고 작가고 이렇게 나이 많은 중년의 아저씨들이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어라 여자의 마음을 잘 알고 있잖아?... 근데 이 영화 찍는 거 힘들지 않았을까? 1. 사회적인 이슈에서 사적인 일로 이 극은 ‘나이 많은 여자(有夫女)가 나이 어린 남자(未成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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