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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읽어주는 여자] '멋진 하루', 허허족에 대한 연민 혹은 한탄스러움 #11. 골프 연습장...(중략)...병운   어. 앉어 희수야. (웃으며) 갑자기 와서 돈을 갚으라니까, 저도 방법이 없잖아요. 너무 자연스럽게 사정 얘기를 하는 게 더 민망한 희수, 최여사   (싱긋 웃으며) 지금 당장은 백만원 정도 밖에 안 되는데 괜찮겠어요?백만원? 이렇게 선뜻? 희수, 뭐라고 대답 할지 몰라 병운을 흘끗 쳐다본다. 병운   (당당하게) 뭐, 대..
[숲속 친구들] 우리 친구들을 소개해요. 미니미니 포뇨뇨와 함께 놀면서 즐기는 유튜브 계정 '놀멍놀멍 스튜디오'을 개설했습니다.놀멍은 천천히란 뜻의 제주방언입니다.천천히 쉬엄쉬엄 가며 놀자는 의미로 지었습니다.실바니안 초콜릿토끼 가족으로 노는 것과 스톱모션으로 찍은 것,그리고 장난감 개봉기 등을 올릴생각입니다.우리 친구들 많이 시청해주세요~엄마 에이미, 그리고 쌍둥이 로즈, 써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세요~
애니어그램에 따른 캐릭터 유형 (0) 프롤로그 시나리오를 쓰는 데는 작가입장에서 두 가지 큰 방법이 있다. 하나는 플롯중심의 글쓰기고 또 다른 하나는 캐릭터중심의 글쓰기이다. 나는 스승의 뒤를 따라서 캐릭터중심의 글쓰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쓴 극본을 보고나서 한 장면도 기억에 남는 게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조차도 내가 만든 가상의 인물을 오랫동안 기억한다. 어떤 이는 내가 만든 인물을 훔쳐가고(?) 싶어하기도 한다. 캐릭터중심의 글쓰기가 정통적인 방법의 것은 아니다. 굳이 정과 사로 나눈다..
'늑대소년', 그를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어떤 영화는 보고 나면 할 말이 많은데, 이 영화는 솔직히 별로 할말이 없다. 영화의 끝부분에서는 흐느껴 울 정도로 감정이입이 되기도 했는데, [늑대소년]은 좋은 영화(?)라고 하기는 좀 부족하지만 재미있는 영화라고는 할 수 있겠다. 주인공은 늑대소년이지만 화자가 소녀여서인지 오히려 감정이입은 소녀쪽으로 되었다. 기존의 괴수(?)영화들이 괴수가 주인공이 되어서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과는 사뭇 달랐다. 내가 좋은 영화라고 하지 못하는 부분은 바로 이점이..
[시론] 난민... 남의 일이 아니다. 제주도에 500여명의 난민이 도착했다고 한다.그것도 예멘에서 온 손님이라고 한다. 난민을 받아들이지 말자는 청와대 청원에서부터 날선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들. 갑자기 찾아온 손님과 적개심 가득한 시선에 놀랍고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 벌써 페이스북에는 이슬람 다문화가정 아버지가 학교에 방문해 할랄로 학교급식을 바꿔달라고 했더라, 이제는 수업중에 기도시간까지 빼달라고 하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까지 급속도로..
박원순 서울시장 임기는 2022년 6월30일까지 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3선을 축하합니다!박원순 서울시장 임기는 이번이 마지막이네요.  (최대 3선까지라고하네요)2018년7월1일부터  2022년6월30일까지 입니다.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6월13일 서울시장 후보들 이번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누구일까요?아직 경선중인 곳도 있고, 확정된 곳도 있네요.더불어민주당 |  박원순 자유한국당 | 김문수바른미래당 | 안철수정의당 | 김종민 민주평화당 | 미정추신: 자꾸 2011년 안철수 서울시장후보 포스팅으로 들어와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 부랴부랴 포스팅해요~민주당도 박원순 현시장으로 확정되었네요. ( 66.26%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다고해요)정의당도 김종민 ..
련희와 연희, 상영관 정보입니다. 상영관정보 더 자세히 보기 >> https://ryunhee.com/theater-info/서울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 http://www.lottecinema.co.kr서울 | 실버영화관 | http://www.bravosilver.org안산 | 명화극장 | http://www.myounghwacinema.org 대전 | 대전아트시네마 | http://cafe.naver.com/artcinema  부산 | ..
[인터뷰] 이상희 배우, 부조리에 당당하게 저항하는 삶을 택한 시지프스 원본 출처: [인터뷰] 이상희 배우, 부조리에 당당하게 저항하는 삶을 택한 시지프스  ("련희와 연희" 공식사이트 https://ryunhee.com/2017/11/30/interview-leesanghee/ ) 인상적인 연기 잘 봤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연기를 한 것 같다.다 보고서 눈물이 좀 났다.   좋은 시나리오 덕분일 겁니다. 연극을 하면서 많은 작품을 접해봤는데, 연기가 좋아서 작품이 빛나는 경우보다 오히려..
[인터뷰] 최종구 감독, 자본주의 축소판 편의점의 이질적인 존재 탈북여성 인터뷰 원본 출처: [인터뷰] 최종구 감독, 자본주의 축소판 편의점의 이질적인 존재 탈북여성 ("련희와 연희" 공식사이트 https://ryunhee.com/2017/11/28/interview-director-choi/) 시나리오를 직접 쓴것으로 알고 있다.처음에 <련희와 연희> 이야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모티브는 ‘공간’ 이었다. 예산이 극도로 적었고 애초부터 60분 이상의 장편을 찍겠다고 결심했었다. ..